초3 아들이 스스로 만들줄 아는 요리가 생겼어요!!! 레꼴드 와플기 넘 좋습니다! 핑크할까 고민하다가 귀여운 스마일 모양이 잘 안나온다는 상품평 보고, 적당히 넣어도 잘 찍혀나올만한 옐로우를 선택 했습니다. 그동안 초3 혼자 먹을수 있는 간식으로 여러가지 종류를 준비해봤었는데 ~ 전자렌지를 이용해 소시지 물에 담가 데쳐먹기, 베이글 치즈샌드 데워먹기 ...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해 치즈스틱 또는 고매치킨이나 하림 치킨너겟 구워먹기 ... 넘 식상해서 안전하게 만들어먹을 색다른 간식거리를 찾다가 레꼴또 미니와플기를 찾아냈지요! 적혀있는 래시피대로 ~~~ 물 75ml (아가때 쓰던 젖병을 이용해 계량) 계란 한알, 꿀 두스픈(한스푼은 덜 달아서 추가함) 콩이랑 현미 와플믹스 한봉(85g 소포장이어서 편리) 이렇게만 넣고 숟가락으로 천천히 섞어주�